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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즌 맞이 서든배틀 이슈 및 역사 3가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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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산딱평가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9회 작성일 20-03-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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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꼭 필독해주세요 여러분!

*Hot Topic*
(1)  산플의 영원한 절대강자  마왕..4개월의 공백을 깨고 산플로 복귀하다.
구 오또곰 퍼플 멤버들이 나와 당시 킬스나가 만든 마왕이 시즌 1때 1군은 준 1부 중하위권급 이상 , 산플 시즌 4를 넘어들때 당시에도 최소 그 당시 2부 블랙펄 ,야부리 급이라고 평가받으며 당시 산플을 평정하고 , 퀵이 잡히지 않자  당시 많은 산플 메이져 클랜들과 함께  서든매치로 넘어간후 긴 공백을 딛고 다시 돌아왓다.
많은 멤버들이 클랜을 떠낫지만  다시 산플을 오면서 킬스나의 부름에 답하여  1부 상위권에서 빡사하던 마왕 초창기 멤버 다수가 복귀를 하엿다.
예)레스 , 카레스
그리고 피로레스를 따라  예전 그니귀신때부터 같이 총구를 겨누며 싸웟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피로에서 만나 동료로 활약했던 태준까지  마왕에 합새해 그 전력은 마치 예전  마왕을 연상케한다.  과연 이들의 행보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2)  서든배틀 3대 스나패왕 뱅스나    라핀에서  바이올렛으로 이적?
예전 서든배틀 1시즌부터 돌아보면 많은 기라성같은 스나수들이 있엇지만 단연 최고는 민준스나를 기억할것    강은우 , 킬스나 , 강스나 , 킹지범 , 권진구 , 신스나 등 ( 신스나는 그니귀신 신스나다. 예전 빌제블 신스나 아니다.)
많은 스나이퍼들이 왕좌를 노렷으나  항상 그니귀신퀵에 한사람한테 무너지고 말앗다. 그리고 언젠가 갑자기 민준과 여혁 태준이 수라 리센트로 떠날무렵 , 산플 스나 2대는 누구냐 물어본다면 물론 반대의견은 있을수있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당시  센세이션했던건  킹토식...  산플 67퍼를 쏘면서 엄청난 금지를 생성하엿고 , 폼은 영원하엿다 , 수만은 원격클린 , 엪구요청 다 받아주면서 그냥 말도안되는 샷으로 다 패고다녓다. 그리고 산플 대격변이 일어나고 뱅스나가 이때쯤 서플 2부를 전전하다  산플로 돌아오더니  라핀에서 서든배틀 먹이사슬 구도를 싹 바꿔버렷다. 마치 민준스나와 토식을 합쳐버린듯한 플레이에 항상 방송을 키고 하며 , 리그때 혼자서 20킬 숨쉬듯 빨아버리고 오프인증 까지 그냥 자연스래 해버리면서 3대 왕좌를 거머쥐엇다.  그런  뱅스나가  오랜시간 같이 게임햇던 쇼트의 라핀을 떠나  바이올렛으로 이적 한 모양이다.

(3)  전과범 무버스나 서든배틀에서 당당하게 게임중?
일단 최근 원격러 기영한테 클린이 낫다고 한다. 그러나 그로인해 게시판에 본인 글이 올라왓는데 너무 철판을 깔고 당당하게 말한다.
 본인이 전과가 몇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일단 초범이 아닌건 확실한 상황.
글쓴이인 나도 그쪽 당신이 전과 몇범인지 확실히 아는바가 없다. 왜인지는 당신이 잘 알것이다.
너무 많이 걸렷기 때문이다. 서플에서 걸려서 올금지 당하고 서매 내려가서 또 걸리고 서플에서 신분세탁해서 또 걸리고 이게 내가 아는 팩트인데 이거 말고도 또 캐도 캐도 나오는게 당신이다. 근데 왜이렇게 말이 긴지 모르겟다.
그쪽이 반론을 하고싶어도 입을 닫고 해야되는게 사실이다.
 그냥 겜을 해주는것만으로도 그냥 감사한줄알고 해야된다. 그냥 본인이 클린해서? 서든배틀 유저들은 바보가 아니다.
 전부 그쪽 의심하고있다. 걸레가 빤다고 수건이 되지않듯. 그쪽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말하여도 그게 보장되지않는다.
근데 무슨 되려 그쪽은 반발하여 욕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흉하다. 정말 실제 친구가 클랜을 키운다는걸 도와주러 산플 bellex를 키운다고 들엇다.
미안한데 그 클랜은 당신 하나때문에 핵쟁이 클랜이라는 프레임을 씌인체 게임 해야한다.
마치 예전 다크의 길로틴클랜 처럼



<마침>

마치며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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