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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이 흘러도 게임 던지는 10새들에 대해 알아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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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endri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1-05-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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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군단 용병와서 게임 던지는 horoseki들의 유형을 알아BOza.


1.스나 ㅡ 우선 이색기들은 포지가 비설대인줄 아는 종자들이다.

비스나가서 포지 바꾸다가 싮털리게 만든다. 정작 본인은 왜 팀이 싮털리는지 모름.

에롱 정면 브리핑이 없다.

이미 숏보는 사람은 영문도모르고 숏어택커에게 3발컷맞고 증발 어리둥절.

롱을 못여는 스나. 라플작업 안되는스나. 느그는 스나하지말고 샷건부터 다시 공부하자.



2. 2층ㅡ 습관성 칼와리 증후군을 앓고있는 환자들이 많다.


이 환자들은 2분3초 패스트 2층작업오는 스나들에게 따이는 경우가 대부분. 입에서 아!~  탄성이  매판 흘러나온다.


항상  선짤당하는 주범 1위. 같이 클랜전 하기싫은 스타일 1위.

이들은 애초부터 불치병환자로 분류해야 하기에 내비둬라. 안고쳐진다.


3. 숏ㅡ 패스 브리핑을 할 줄 모르는 아갈창심봉사. 숏오바 홀짤을 주로 자기 포지션으로 생각한다.100번 나가면 한번 터질까 말까하는 뽀록으로 터지는 더블킬 멀티킬에 오르가즘을 느낀다.선짤 주범 2위. 같이하기싫은 스타일 2위


4.바닥ㅡ 이들 포지션은 비롱이다. 습관성 비롱 클리어가 몸과 뇌에 베여있으며 가로등스나에게 따이고 아 !~~~ 뚝배기 초탄 맞고 아!~~~ 신음소리 내기 바쁘다.  Av배우느낌.


나갈 타이밍 안나갈 타이밍 구분하질 못한다.


※모두의 짐 공동체 의식확립※

아갈창 심봉사 브리핑이 없다.

팀플레이 개념 무뇌 의식확립.

원어택가서 선짤 당하는거 좋아함.

혼자 살았을시 1도 기대안됨.

왜 자기탓 하는지 이해 못하는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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