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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릭스(스위트가이)클마 김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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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릭스김민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1회 작성일 19-07-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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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희클랜 제이 비매 건에 있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이는 플랜디 때 부터 있던 동생이고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락할 겨를도 없었고 휴가나와서 그냥 옛날 생각하고 게임을 막 했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이를 제명처리 하였습니다. 승은 당연히 드려야 하는 부분이고 피해입으신 분들은 예의를 갖추어 따로 맛몬형께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들어 써배 게시판에 익명의 이름으로 카릭스가 팔렸다는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클랜을 운영하며 게임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카릭스때도 박들호가 실질적인 클마권한의 운영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개인적인 댄스강사 일과 공연 스케쥴 그리고 대학교 졸업반으로 학교를 다니기에 바빴고 , 현재는 아프리카티비 개인방송 유투브 촬영 등등 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쁜 이유덕에 게임을 할 시간이 없고 자연스레 운영권을 맡길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6년간 클랜을 키워온 입장에서 고생해서 높지는 않지만 써배라는 위치까지 인정받으며 올라왔는데 하루아침에 클랜이 사라지면 아쉬울 거 같기 때문입니다.
이번 논란의 중심이 무엇이냐 하면 실질적 운영권을 '맛몬'형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있던 기존 플랜디 카릭스 맴버들이 박들호의 부족한 운영으로 전부 나간상태로 제가 다시 운영권을 쥐게 되었습니다.
김현진 루트 민지 용준 이피 등등의 기존 메인 클랜원이 클랜을 모두 나간 상태였고 나머지 맴버는 게임을 하지 못하여 새로운 사람들로 다시 클랜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전에 저희클이었던 맛몬형이 저에게 같이 게임하는 형동생들 데리고 카릭스에 가서 운영을 돕고싶다 하였고 저는 고민끝에 클랜을 살리기 위해 믿고 맡겼습니다. 맛몬형 덕에 많은 새로운 분들이 유입되었고 클랜이 다시 체계적으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하지 못하는 것을 맛몬형이 다 해주시니 저는 의지할 수 밖에 없었고, 기존클랜원이 아무도 없는 상황이었고 , 맛몬형이 클랜을 다시 살려준 것 복합적으로 맛몬형이 운영권을 쥐어도 될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마아이디도 제 것이고 써배관리자 베베님께도 클명마크를 바꾼다 했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더 할 이야기가 있으신 분은 mintkim9 로 카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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