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동물을 사냥하는 세렝게티의  한마리 맹수 처럼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한마리의 새 처럼 블킹을 딱딱 빠르게  나오고 

모든사람을 손바닥에 두고 가지고노는 신인거 마냥  가는곳마다 째고 계시길래 엪구를 요청을 했습니다.

영상을 확인했봤더니 무더운 여름 마른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마냥 빠르고 정확하신 분이였습니다

356일 사계절 내내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밤낮 안가리고 이 영상하나로 보고 스나를 갈고 닦겠습니다 이상.

 

그냥 씨이발 존@나 잘하네 밋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