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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쥐 그는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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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들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2-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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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을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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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모바지스폰지밥님의 댓글

no_profile 네모바지스폰지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시~발련 사진보내면 겜들어온다길래 보냈더니 들어오기만하고 잠수탄
엄마뒤~진 미개한 아이에요 참고만있지 않을게요 저친구 똥~꼬털을 뿌릴께요
많은기대 부탁드려요

들개님의 댓글

no_profile 들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의민 애미는 저를만나면 도망가기바쁜 여편내입니다 의민이를 등에업고 가는모습이 마치 쇠똥구리를연상시키는 아주 배응망덕한년입니다 의민이는 일단 기본적으로 왼쪽 손가락이 구부려지지않는 희귀병을 가진스나수이며 라플수입니다 의민이는 하루에도 30번이넘는 구걸을하며 용병을가서도 계좌를 적고다닙니다 오늘은 학용품을 사야하는초등학교6학년으로 위장을하고 1200원을 기부받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꼭좀도와주세요..

엄마뭐해음바페님의 댓글

no_profile 엄마뭐해음바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형 애미는 현재 코로나에 걸려 양쪽폐가 꼬마돌 뚝배기마냥 딱딱하게 굳은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그의 엄마는 얼마전 탈모가 심하게와서 위에글에 보이시는 아들내미의 똥꼬털을 뽑아다가 심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21살 먹고 나이값 뒤지게못하는 저딱한아이의 엄마를좀도와주십시오.. 그의 엄마이름은 목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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