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아를 한명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나이19살 이름 전의민 현재고3 입니다
일단 이새끼는 저 때문에 내신과 성적이나오지 않는다고 지 인생을 책임지라고하는 엄마가 아주아주 뒤져버린새끼입니다 저는 곧 군대를 갑니다 새로운 주인을 찾는 글이기도하며 이새끼를 오랜만에 까버리겠습니다 일단 오늘 있었던일입니다..일단 이섀기는 다리없는 100미터달리기선수입니다
하루종일 바닥을 훓고 다니며 현실세상과 게임속세상을 가끔헷갈려합니다
 같이피시방을 간적이있는데 폭을 쥐고 바로앞에던졌는데 피한다고 의자뒤로 숨어버리는거보고 진짜..시발 애미뒤진줄알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피시방비가없다며 저한테계좌로 보내준다하고 3000원을 먼저달라고하고 계산하고오더니 갑자기 에케7일짜리하니 턱 보내더니 됬지 ? 이러더니 라면도 시킨다라고하길래 옆에있던 마우스꼭다리로 머리 반쪽함몰될때까지 때리고 보냈습니다 아 그리고 이새끼스나를 상대로하시는분은 꼭 좀 이새끼가 타고있는 스카이콩콩을 뺐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레드5라를 버닝으로 시작하며버닝을 들키지않기위해 홀에있는 라플과 총소리로 화음을 맞춥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정면을 연뒤 스나를따고 라운드를 이기면 생색을 뒤지게내는데 진짜 두리안 입에쑤셔넣고싶습니다 ㅋㅋ
일단 이새끼는 유희왕카드를 좋아하며 스나를 딸때 공격스킬발동 이ㅈㄹ병을 떨고 뒤지면 아 상대 함정카드 깔아놨네 ㅇㅈㄹ병을떨면서 혼자 자위질을해댑니다 ㅋㅋ  이상 새로운 주인을 찾는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