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새벽 윤건원격러에게 원격받으시고 디스코드에 클리너판매자 친추되있었습니다.

클리너는 money 라는곳이였고 서배뿐아니라 서플에서도 홍보하는 클리너입니다.

사진을 첨부합니다.

원격 후 클리너샵 친추 검거로 마무리 되었지만 색플측에서는 자신들은 서배와

상관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며 원격이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색플측은 위 사실은 덮어둔채 판기님의 복귀텟을 진행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원격이나 F9를 요청하면 받아들이겠다고는 하나 클리너를 받은이에게 원격이나 F9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격이후 클랜내 해명이라고는 디스코드로 무작위 친추가 왔다고는 하나 아이디#숫자4자리를 알아야 친추를 받을 수 있는 디스코드에서 클리너샵이 무작위로 친추를 걸었을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전 루케테커피님의 카톡친추사건때 역겹다 라며 비하하셨으나 본인들과 친한사람들은 묻어두고 있습니다. 친목카페는 현재 손님 글쓰기가 막혀있어서 여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