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미네이터 앵담스의 핵 검거

오늘 새벽 도미네이터 앵담스의 서플 새벽 용병 즁 셀피에 의한 원격 검거

'전과자인 거 숨기려고.....' 라는 말은 하는데...

최근에 안잡힌다고 글을 쓴 후 채 며칠이 되지도 않아 핵에 걸렸다.

셀피 왈 : '도미네이터에 몇 명 더 있을텐데..' , '이 새~끼는 전과자가 아니라 현과자인데....'

과연 안 그래도 안 잡히던 도미네이터의 운명은.. 다시 서매로 갈 것인가...

2. guillotine의 꺼림직한 등장

(펌)

다크는 서플 2부때 스나수였다. 어느 순간 1부에서 바닥을 보고 있었고... 

원격 때 이상한 프로그램 나온 거 제대로 해명도 안했었고..

리그에서 0/14 이라는 경이로운 기록 후 신분 세탁을 해서 길로틴의 클마 'slime'으로 활동 중이다..

산플라이에서 클랜 소개는 다름 아닌 '추천제...', 과연 꺼림직한 길로틴의 진실은..

3. 빌제블의 등장

라핀의 기존 멤버의 우루루 탈퇴 후 세워진 빌제블.. 클랜을 사서 운영하는 것 같던데.. 번창해라..

4. 아이스코어 오리발 패밀리 

퀵을 돌리다 웨거와 지섭을 만났다.. 오리발 패밀리였던 최정상 이었던 두 명.. 

깔끔하게 잘하는 사람 받아서 더 무서워진 아이스코어..

5. 영어 써드 써배 승작

ㅋㅋ... 서플 승작은 좀 봤는데 시즌 초에 그것도 첫날에 써배 승작이라니... 재밌는 녀석들이다..

하지만 현시간 기준 승률은 42퍼... 쥬륵...

6. 셀러리타스 카시아, 로핑 영입

서플 하던 2명, 미스틱에서 써배 리그 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명을 영입하더니 맛집 이미지에서 어느새 1등이 되어있다..

상대로 만간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