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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움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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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콴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6회 작성일 21-04-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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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임페리움 2년차 고인물이다.

여자못지않은 실력에 들어와 마우스를 갈고닦은지 벌써2년..

많은사람들이 이야기한다.

"서든은 샷이 전부가아니다 어느정도 경지에오르면 재빠른 두뇌와 판단력, 즉 '센스'가 판을 좌지우지한다. "

 하지만 난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이해하려하지 않았다 내가 잘해야 숏이 안뚫리고 내가잘해야

이 판을 손쉽게 이길수있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엔비디아를 깎으면 좀 더 좋은 샷을 얻을수있다기에 나는 엔비디아를 공부했다. 

나는 나에게 맞는 엔비디아를 찾기위해 몇번이든 재접속을 했다. 처음에는 눈치가보였다 많은사람들의 수근거림

클랜원들의 독촉.. 하지만 난 꿋꿋했다.. 

" 검객이 한번의 칼날을 휘두를때 걸리는시간 0.1초 그 경지에 오르기까지에는 수만번 자세를고치고, 끈임없는 노력하에 오를수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저를 믿어주십시오. " 

시간이지나 그렇게 날 믿어준 클랜원들 덕분에 엔비디아가 완성되었고, 임페리움의 no.1 'shot position' 이라는 자리에 안착할수있게되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했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 김진호(SG 워너비)

 

임페리움은 그대들과 함께 전장에 나가고싶어한다  링크띄우겠다 좀있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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