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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칸토나의 역대급 기행들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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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푱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1-01-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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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칸토나를 프로 데뷔시켜준 AJ 오세르에서 간단한 심부름을 시켰다는 이유로 당시 주장에게 주먹을 선물한 첫기행은 움짤이 존재하지않아서 패스


움짤이 존재하는 기행 몇개만 시간순으로 선정해봄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1. 1987-88시즌 AJ 오세르 (프로 데뷔팀)
쿵푸태클로 알려진 기행으로 3개월 출전정지
상기한 주장 폭행사건에도 임대보냈다가 다시 써볼 생각이었지만 저 태클로 손절한 듯 (다음시즌 이적)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2. 1988-89시즌 마르세유 (두번째팀)
칸토나의 고향팀이자 자신의 꿈이라던 마르세유에 프랑스 역대 이적료로 갔지만, 교체에 불만을 품고 유니폼 그라운드에 벗고퇴근 & 3일간 잠수 ㄷ ㄷ
구단 자체징계는 1개월 출전정지
알고보니 3일 잠수하면서 바르셀로나와 이적협상함 ㅋ
당시 휴대폰결제현금 정보이용료매입 핸드폰소액결제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결제 정보이용료 감독이던 요한 크루이프의 다른 계획때문에 이적성사 안됨
결국 남은시즌 보르도로 임대보냈는데,
유로파컵 걸린 중요한 승부차기를 파넨카킥으로 날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3. 1991년 님 올랭피크 (임대포함 6번째팀)
판정이 맘에 안드셔서 심판을 피구처럼 맞춤 ㅋ
프랑스협회는 1개월 출장정지 때렸고,
칸토나는 “idiot” 등의 훈훈한 대답을 함으로써
3개월 출장정지라는 알찬 수확을 거둠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4. 1995-96 맨유 (임대빼고 4번째팀)
그의 프로경력 마지막팀인 맨유 오기전 모든팀에서 최소 감독 혹은 팀메이트와 싸운 정도의 사건은 기본패시브였던 그가 마지막으로 굵직하게 터트림
1번 사건이 쿵푸태클로 유명한데 이건 쿵푸킥으로 불렸고, 무려 9개월 중징계 먹음

정확한 사건개요는 이럼
1) 공중볼 수비도중 얼음 주먹질 시전 (퇴장)
2) 항의없이 휴대폰결제현금 정보이용료매입 핸드폰소액결제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결제 정보이용료 걸어나가던 도중
3) 관중(시먼스)의 패드립+인종차별 조롱
4) 칸토나 분노의 쿵푸킥
5) 시먼스 반격기 시도 (실패)
6) 칸토나 예열된 주먹질 추가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3개월 중징계가 이례적이라 찾아보다가
혼자보기 아까운 휴대폰결제현금 정보이용료매입 핸드폰소액결제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결제 정보이용료 정리해봄

놓친 부분이나 오역이 있으면 쪽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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