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플레이를 해봤을 당시 아르가 월핵같다는 제보도많았고 제가봤을때에도 에임을 찍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https://vod.afreecatv.com/PLAYER/STATION/75498364

오프도주를 한 당일날 이후에 첫게임 다시보기 링크입니다.

핵을 사용하고 계셨다면  그 어떤날보다

신중하게 티나지않게 사용을 하실테지요?

 후반부에 집중이 조금 떨어지면 헛점이 보이지않을까 생각하여 후반부 다시보기를 구경하던도중에 이상한장면들을 몇개 포착하였습니다. 

다른분들도 한번 봐보시고   어떠한지 의견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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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20 ]  비바로앞에  1.5기 브리핑을 몇번이나 해줬는데    1,5기 자르고나서  비입구쪽을 향해 에임을 둬야맞지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아르 본인은  연기를 너무 열심히하느라   생각이 많아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에임으로 테크노를 추네요? ㅋㅋ   비입구인건  제3의눈을 통해 이미 알고 있지만 괜히 대놓고 에임찍으면 의심을 살까봐 겁이나서 

 핵이 아니다라는 느낌을 심어줘야 한다는 강박강념에 사로잡혀서
열심히 서칭하는척 하는건가요? ㅋㅋ        에라이 오프도주 아르야~ 화이팅하자! 

아니면 에임 열심히돌려서 오토에임이 적용되는 범위내로 에임이 가게끔하려고 열심히 에임을 돌리는걸까요?  심상치 않습니다.  

[ 02:49:30 ]        숏스나 에임이 찍혔다고 팀이 브리핑을 해주어서 상대팀이 숏스나임을을 아는 상황.
                       보통 숏스나를하면 라플이 롱플레이를 봐주고있거나 롱폭대기를 해주는경우가 다반사.  
                      그런데 이분은 롱라플 롱폭대기가 없다는것을 확신하는듯한 플레이를 보여줌.
                    에임을 아예 숏쪽에 고정해버리고 롱을열어버림. 녹뒤 녹앞 머릿길쪽 은 에임으로 처다보는 시늉조차안함  

                    하지만 역시 우리 아르님 !!  아니나다를까 적은 그쪽에 위치해 있지 않았음.

             녹뒤 시즈 실각 시즈 녹위버로우 녹뒤버로우 녹앞버로우 타이밍 머리클리어 다 배제하시는건가요?ㅋㅋ                     

그렇다면 무조건 숏쪽에 스나라플 최소 두명은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을테고  

                        운이나쁘면 리베 +숏라플의  투숏에다가 숏스나를 봤기때문에 숏 스나까지 3명과  조우를 할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는것이 되는데.   저 상황에 숏어택을 혼자서 간다고요 ㅋㅋ?

여기서잠깐!!!

 아르님은 숏오바를 나가면서 대각나갈때 대각에 적이있을거같은 상황에는 에임을찍고  항상 긁으면서 , 예샷쏘면서 나가십니다.

(아르님을 상대로 하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 (근데 에임찍는거 ㅈㄴ 정확하긴함 ㅋㅋ)  

 하지만..

                       정면에 적이한명도없었던 상황이라 숏에 무조건  스나라플 최소 2명  최대 3명까지도 있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예샷을 쏘면서 나가지 아니하시네요. 아니나다를까
                     적스나는 뒤돌고 빠지고있었고  라플은 숏오픈상태 ㅋㅋ  안전하셨군요. ㅋㅋ
 
                   숏스나는 ㄴ자쪽으로 빠졌고  적 라플들은 위치를 알 수 없으며 숏 오픈상태임에도 침착하게 왼쪽벽에 붙은후 

                  숏오픈한 적 숏포지의 위치를    마치  알고 있다는듯이 에임을 찍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찍고있던 에임쪽에 정확히 적 라플수가 서있네요.;;; 이쯤되면 심리전의 지존이 아닐까 싶네요.

게다가 리베라플의 위치가 확인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녹위 버로우  녹뒤버로우 일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다시 롱길로나오면서 그쪽에 에임 찍는시늉도 안하시네요? 왜죠?ㅋㅋ
[ 02:49:48 ]   본인이 생각해도 대놓고 쓴거같아서 자책을 하고있는건지  숏어택을 가면서 스왑을하며 숏어택을 시도함. 스왑딜레이때문에  그냥 끔살당함.
               아 혹시..?

              숏 실각이 아니라 직전의 숏 상황처럼 숏오픈이고   녹깡끝쪽에서 숏인만 걸쳐서 보고있는건줄 알고 착각해버리신건가? 

                그래서 숏을 안일하게 열었던건데 실각이어 버렸던거네요? 그래서 당황을 한거같고.  아니면 일부러죽어준건가..?의심 안사게?

그리고
[ 02:01:10 ]  정도에  이분이 폭탄까는것을 자세히봐주십시오. 적의 위치는  삼거리 앵글   앵글아래 옆  이렇게 3명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삼거리는 2층어태커가 정리하였고 앵글에 서있던 적도 앵낙을 하여 중톡쪽에서 정리가 되었으며    

 바닥포지션은 앵글아래 옆에서 정리가되었죠.
                     이 상황에서 중요한점은. 2층어태커분은 계끝에 적이 있었다고 브리핑을 해준적이없습니다

          게다가 비에 세명이 있었는데 전부다 잡은상태죠.

                  고로 아르는 폭탄을깔때  a쪽에서 빽업을 오는 사람들을 노리는 폭탄 , 즉  계끝으로 오는 폭~ 일문폭을 넣었어야 맞습니다.

                   근데 아르님은 계끝에서  빽창쪽으로 다가오는 벽 너머의 적군을 제3의눈으로 인지를 한 것인지.  
                     빽창올라오는폭을 까버리시네요?  아니나다를까 적이 빽창으로 올라오면서 바로 폭탄을 맞고 죽어버립니다 .. 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