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말쯤 복귀해서
모토 클랜 운영할려고 열심히 겜도하고 관리도 하고
게임만 하고 목숨거는게 아니기 때문에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알고있던 동생중 한명인 모토나미와 처음부터 같이 키우며
얘는 일을 안하고 서든만 하기 때문에 운영권을 맡기고
2인체제로 모토를 키우면서 매일같이 퇴근하고 컴터 자리에
앉으면 모토나미한테 당했던 텟생들이나 클랜원들이
못살겠다고 귓하는데 저는 내가 일하는 시간에 관리를
맡아서 하는 고생을 아니까 크게 터치를 안하고 쌍욕을 먹은
텟생들이나 클랜원들한테는 그런얘 아니다 하면서 다독여줬습니다 .
애초에 어떻게 쌍욕을 하는지 .. 겜안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제가 모르고 있던 와중 . 저랑 같이 겜하는 도중에도 텟생한테
플레이가 역겹다 개못한다 폭을 그따구로 까냐 이게
라운드마다 한두명 잡고 쌍욕을 하는걸 보고 좀 심각하다
느껴서 제가 불러서 얘기도 하고 전화 카톡으로도 많이
얘기했습니다 .. 근데 나아지기는 커녕 저한테까지도 욕을
하더군요 ㅋㅋ.. 애초에 지보다 클랜이 낮거나 못한다 생각하면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저까지도 무시를 하고
형 클마 취급 안하고 잡사멤버나 관리하라는둥
현타 많이 왔는데 그래도 참고 또 참고 치킨 깊콘도 주면서
열심히 해보자 하고 안고 갔습니다 . 28살인 동생이고
일도 안하고 겜만하니 돈도 부족하고 그런지 저한테
돈으로 달란적도 있고 열등감에 찌들어서 텟생 클랜원들
들들 볶아내고 .. 지 무리 만들어서 지들끼리 조리돌림하고
여자문제로 속도 클랜안에서 썩이고 해서 끝내 제명했습니다.
제명했던날 디코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프리카 비번방 키고
얘기하던걸 지 무리들한테 몰래 보여주고 있더군요 .
거기서 소름이 끼쳐서 제가 꺼지라하고 제명했습니다 .
끝까지 자기가 논리적으로 이겼다 뭐다 예전일을 왜 꺼내냐
하면서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제명하니 무리들이나
자기랑 같이 겜하던 형들이나 귓으로 클랜 만들테니 나와라
하면서 귓 돌리는거 알면서 막지 않았습니다 .
클랜만들었는데 같이 나간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간 행실을 보면 당연한 결과죠 ㅎㅎ
멍청한 놈들한테는 귓말로 없던 얘기 지어내면서
저를 험담하고 결국 3명을 지편으로 만들었습니다 .
거기까진 좋은데 모토에 안나가고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새벽에 저 잘시간에 영진중 한명이 올고용해서
4스나 들고 비부하고 위폭하고 비매란 비매는 다 했습니다 .
근데 역겨운건 그 당시 클랜 안나가고 내가 안했다
자기들을 의심하냐 하면서 클랜에 남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격으로 로그인 기록 딴다고 하니까
내가 왜 받아야하냐 하면서 욕짓거리 하고 나갔습니다
결국 이제서야 인정했지만 그후로 역겹고 스트레스 받았지만
더러워서 피하자 하고 서플하고있는거 알면서도 무시했습니다 .
근데 2210에서 와서 랜덤계정으로 제 이름과 사는곳
욕설 섞어서 3명이 도배하더군여 . 내가 참아서 그러나 ?
싶고 내가 왜 이런 돌대가리들한테 스트레스 받아야하지?
하는 생각에 서플에 아는동생들도 있고 걔네 핵 영정
당한 증거들도 저한테 있어서 서플에 글올리고
클랜 막았습니다 . 막으니까 걔네도 복수를 한답시고
모토닉 제이름으로 써배에서 핵 쓰고 다니네요
현재도 지 아는 동생 모토에 문의하고 클랜 내릴 생각으로
자객도 보내고 전적쌓고 문의할려고 하네요 .
하는짓들이 진짜 28살 맞나 싶습니다 .
배운거 하나없고 모아놓은 돈도없고 키도 작고
열등감에 찌들어서 모든 자기의 처지를 저한테
씌우네요 ㅎㅎ..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만 이때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서든에 목숨 걸지 않습니다 .
요즘들어서 현타 자주오네요 서든을 괜히 시작했는지
접은지 5년정도 가량 되었었는데 .. 예전도 그랬지만
지금도 나아진게 없네요 서든판
Ps.자객을 보내든 맘대로 해라 알아서 거르겠지만
이제 맘 편히 할려고 ㅋㅋ 너네가 내려도 친목클로 돌리고
잼게 겜할꺼야 제발 현생도 살고 일도하고 열심히 실아라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뒤에서는 올고용 4스나들고
진짜 그게 사람새끼냐 ? 느끼는게 있으면 서든 접고
돈 모으고 사람답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