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가서 놀다 집오니  몇몇  불쌍한 친구들이 글을 올려놨더라.

솔직히 나한테 박제당한애들도 하도많기도하고.  박제당한애들이 익명부계정으로 시비를 거는 계정이 몇개인지  셀 수가 없음.

그냥 최근에 열심히 분노중인 몇몇친구들만 캡처를 해왔음.

심지어

서든 인게임에서까지 랜덤계정으로 시비를 털어옴 ㅋㅋ

하지만 게시글목록을 보거나  닉네임을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ㅋㅋ

지보다잘한애한테 두들겨맞았거나 핵의심가는애들한테 두들겨맞으면 이 악물고

박제글적거나  핵쟁이들 ㅅㅂ ㅅㅂ하면서 투덜거리는 새기들이 ㅋㅋ

이중성을 가지고 행동하는것도 역겹고.

나한테 박제당한 몇몇 핵쟁이들이

지들이 핵쓰는것이 잘못된것인줄 모르고  나한테 역정내는거보면 한심함.

이제 그만알아보자.

이런불쌍한친구들은 이번글을 마지막으로 무시할거임.

항상 나한테 패드립박거나 인신공격 박는애들보면 하나같이

핵쟁이거나  익명부계정 ㅋㅋ

게시글목록 or 댓글목록만 봐도 알 듯 ㅋㅋ 

수구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