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배에서 100% 핵유저 만났을때 대처방법. > 자유게시판

필자는 예전 울산 구힝에서 수년간 빡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유저이며
운영진으로써 서든판에서 플레이좋은 유저들을 찾아 스카웃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는 유저이다.


지금도 친한 유저들 수 십명이 빡사클랜에서 한 축을 담당하며 빡사클랜을 운영하고있다.

필자는 써배 킬뎃 49% 판킬7로써 킬유클랜 수장 덕수에게 직접 엪구요청 받은 전력이 있는 유저이다, ,


필자는 정말 웬만해서는 적 클랜 사람들 잘 한다고 생각하지 핵이라고 말 하지는 않는다., ,


하다보면 본인 상식상 말이 안되는 상황들이 연출되는 경우가 꾀나 있을것이다.


샷발이 말이 안된다던지. 플레이. 세이브상황. 자리잡는것 블킹넣는게 말이 안된다던지. 클랜전 수 만판 수 십만판 해본 유저들이라면 그 느낌이 올것이다.


100%라 느껴졌을때는 5000원 내고 원격신청 하면된다.



그 5000이 아까울때는 팀원들 5명이 모두 핵 프로그램으로 신고하기를 세 번 네번씩 눌러주도록 한다,




그냥 게임 승 패가 결정 나기도 전에 모두 나가 버리도록 하자,




상대 클랜은 웬만해서는 잘 없는 상황에 당황하고 다음 판부터 플레이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여 연기를 잘 할것이다. 프로그램을 안쓰고 플레이하거나.



내가 프로그램 아니면 ㄹㅇ 천상계유저라고 하는것도 써배 유저들이 최대한 많이 봐주길 바라는 것이며 그 핵같은 프로그램 유저들 스스로 적당히 쓰길 바라고 눈치를 좀 보면서 쓰라는것이다.,,


지금 상황에 클린유저들의 피해를 줄이는방법은 프로그램 사용자들에게 눈치를 줌으로써 적당히해라는 메세지를 주는것이다.


아니면 너도나도 그냥 원격신청을 해서 매장시키도록 해보자.
그러나 그 매장당한 유저는 다시 닉네임 세탁하고 다른아이디로 활개치고 다닐것이다.

적당히좀 하자.

우리 모두 핵이라고 느껴지는 유저 닉네임을 서로 공유해야만 한다.

그래야 프로그램 유저가 눈치밥 보며 쓰던지 프로그램 터지던지 할것이다.